- 손이나 음식물이 닿지않는 디스플레이용도, 촬영용도를 제외한 사용은
바니쉬마감을 기본으로 추가해주셔야 오염이나 잔가시가 보완됩니다.
- 바니쉬마감은 투명무광이며 컬러가 한톤 짙어집니다.
- 바니쉬마감 상태에서는 강한 촬영조명이나 직사광선을 비출경우
반광이 느껴질 수 있으나 사용감에 따라서 차츰 줄어듭니다.
- 이미지는 예시이며 제품마다 나무의 결과 컬러의 믹스가 다양합니다.
- 해당 제품은 합판틀에 3센치 내외의 명품고재를 겉면에 부착해놓은 형태입니다.
사계절 온습도에 따라서 부재간의 1-2미리 틈 발생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.
이는 나무가 숨을 쉬고 있다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.